한국에서 휴대폰 얘기는 곧 브랜드 얘기가 됩니다. 애니콜. 싸이언. 초콜릿. 슬라이드. 번호를 외우던 시절과, 벨소리 하나를 고르려고 매장에 오래 서 있던 시절이 겹칩니다.
첫 iPhone은 2007년 6월 미국에서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건 더 뒤입니다. 그래도 이 사이트는 그 달을 종점으로 둡니다. 터치 이전, 버튼과 힌지가 있던 쪽만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기종명은 잘 잊습니다. 대신 색깔과 통신사 로고는 남습니다. SK, KTF, 파란색 케이스, 은색 슬라이드. 연도만 먼저 고르면 됩니다. 목록에서 비슷한 삼성이나 LG를 고르면 됩니다.
My Phone Journey는 1994년부터 2007년 6월까지 손에 넣은 휴대폰을 노선도로 그립니다. 최대 20대. 포스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없습니다. 그림은 이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해외 글은 노키아 3310만 반복합니다. 한국 사용자는 그 옆에 애니콜이 있습니다. 그 자리를 비워 두지 마세요. 연도를 고르고, 기억나는 만큼만 올리면 됩니다.